How Prefabricated Buildings Were Designed

민은 잠수정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의 눈은 휘둥그레졌다. 생물 발광 해파리가 부드러운 빛을 내며 깜빡였고, 어두운 심해를 밝혔다. "와! 마치 수중 도시 같아요!" 그가 낡은 가죽 수첩에 격렬하게 글을 쓰며 외쳤다. 옆에 있던 날리니가 미소 지었다.

"아름답네요, 민. 하지만 이곳에서도 사람들이 집을 필요로 한다는 걸 상기시켜 주네요." 날리니가 사려 깊게 말했다. "이 압력을 견딜 수 있는 무언가를 짓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민이 턱을 두드렸다. "사람들은 어떻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집을 짓는 방법을 처음 알아냈을까요? 공장에서 만들어져 조립되는 집들은 누가 발명했을까요?" 그는 빛나는 발명 백과사전을 펼쳤고, 그 페이지들은 반짝였다.

잠수정이 사라졌다. "워!" 민이 외치자 방이 색깔 소용돌이 속에서 그를 중심으로 녹아내렸다. 백과사전이 따뜻한 빛을 내며 깜빡였다. 그는 익숙한 이끌림을 느끼며 휩쓸려갔다. 갑자기 민은 분주한 조선소에 서 있었고, 나무와 철 냄새가 공기를 가득 채웠다. "여기가 어디지?"

소매를 걷어붙이고 목에 줄자를 두른 남자가 민을 향해 돌아섰는데, 그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젊은이, 천팔백오십오년 런던에 온 것을 환영하네! 나는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일세. 내 조선소에는 무슨 일로 왔나?" 브루넬은 땅에 놓인 커다란 나무 조각들을 가리켰다. "우리는 크림 전쟁에 보낼 병원을 짓고 있는데, 빨리 지어야 하네!"

"그냥... 조립할 수 있는 병원이라고요?" 민이 수첩에 뭔가를 끄적이며 물었다. 브루넬은 껄껄 웃었다. "정확하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더 나은 병원 환경을 간청했지. 우리는 조립식 건축을 사용해서 병원을 빠르게 짓고 있다! 부품들을 배송해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거야. 젊은이, 이 모든 것은 효율성에 관한 것이지."

"이건 정말 대단해요!" 민이 외쳤다. 브루넬이 미소 지었다. "모든 것은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각 병원은 짓는 데 약 만 육천 파운드가 들었고, 쉰 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었죠!" 민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브루넬이 한숨을 쉬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천팔백오십육년에 전쟁이 끝난 후 해체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는 계속 살아남았죠! 사람들은 조립식 건물이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말했듯이, '악을 벌하지 않는 자는 악을 행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비효율적인 건설은 일종의 악이라고 할 수 있죠."

갑자기 조선소가 희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민이 외쳤습니다. 브루넬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기억하거라, 젊은이, 효율성과 혁신은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단다!" 마지막 빛의 소용돌이와 함께 민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고, 책상 위에서는 백과사전이 부드럽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민은 날리니에게 달려갔다. "날리니, 크림 전쟁에서 조립식 건물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봤어요! 병원이 급하게 필요해서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이 건물들을 여러 부분으로 만들어서 배로 실어 보냈대요!" 날리니는 미소 지으며 그의 손을 토닥였다. "정말 멋지구나, 민. 기발한 공학 기술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네."

"자," 민이 씩 웃으며 말했다. "이제 조립식 수중 서식지를 설계할 거야! 아마 그렇게 하면 바다의 더 깊은 곳까지 탐험할 수 있을 거야!" 그는 공책과 연필을 움켜쥐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였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설계할지, 그리고 그 설계가 미래에 무엇을 가져올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